아빠가 생선을 좋아하셔서 종종 해드렸던 건데 어버이날을 맞아 윤정님 레시피 보고 만들었더니 더 맛있었어요! 집에 무가 없어서 양념장 양 좀 더 늘려서 시래기 넣어봤어요 양념 맛있다고 밥에 쓱쓱 해서 다 드셔써요! 레시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