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먹기는 열흘 전에 해먹었는데, 부대볶음 레시피 올라온거 보니 떠올라서 이제야 올리네요 ㅋㅋ
언제나 그렇듯 맛있었고, 아버지가 카레 만드신다고 햄을 잔뜩 사두셔서 집에 햄이 너무 많았는데, 덕분에 맛있게 잘 처리했어요. 마침 양배추도 많았는데, 의외로 양배추가 많이 들어가고 김치는 별로 들어가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요즘 김치가 너무 비싸서 부담스러웠는데 참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
비프 뷔르기뇽을 따라해보았습니다
-
비스크 후기
-
비스크 파스타를 만들어봤어요!!
-
비스크 파스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
불고기 깻잎무쌈 후기
-
분짜 후기후기!
-
분 보 싸오
-
부대볶음 후기
-
뵈프부르기뇽 입니다:-)
-
뵈프 부르기뇽 후기 및 감사글
-
뵈프 부르기뇽 후기
-
볼로네즈 파스타 만들었어요
-
볼로네제 후기 + 라구소스 주먹밥
-
버터치킨커리의 은혜갚는 유저
-
버터 치킨 커리, 마살라 소스 해봤어요!!!(마살라소스 후기)
-
버섯 팔락 파니르 외 커리
-
백제육볶음후기
-
백제육볶음 후기
-
배추전 해묵었습니당 ㅎ
-
방토샐러드, 스리라차허니치킨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