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Cuisine

  

이탈리아
2018.06.21 23:27

알리오 에 올리오 파스타, Aglio e olio

조회 수 2056 추천 수 0 댓글 2



크기변환_IMG_9933.JPG


가장 간단하면서도 유명한 파스타인 알리오 에 올리오.


부재료를 여러가지 넣어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올리브오일, 마늘, 페페론치노, 파르마산치즈 만으로 심플하게 만들었다.




심플한 만큼 재료는 가장 좋은 걸로 골라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파스타는 국내에서 구매하기로는 제일 만만한 데체코 스파게티니를 사용했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유리병에 든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늘은 반드시 통마늘을, 페페론치노와 파르마지아노 레지아노도 가급적 갖추는 것이 거의 최저한의 필요재료이다.


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을 새로 사서 처음 딱 뜯었을 때 산폐가 되기 전이라 그때 만들면 가장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스파게티니 250그램

소금 적당량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약 50미리

통마늘 약 10개

페페론치노 6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약간

파르마지아노레지아노 갈아서 넉넉하게




마늘은 두께가 비슷하도록 썰고 페페론치노는 반으로 부숴두었다.


파스타 삶을 물은 파스타 100그램당 물 1리터, 소금 10그램을 넣어서 삶는데 소금을 약간 적게 넣었다.

파스타 삶는 물은 2리터 정도 넉넉하게 잡고 소금 1스푼을 넣어서 팔팔 끓으면 파스타를 넣고 봉투에 적혀있는 시간 -1분 동안 삶았다.

(중간에 파스타를 잘라봐서 속에 심이 머리카락 정도 남은 상태가 알덴테인데 시간보다는 상태로 파악하는 것이 좋고, 취향에 따라 봉투에 적힌 시간대로 삶는 것도 좋다.)


크기변환_DSC07786.JPG



팬에 올리브오일을 넉넉하게 두르고 마늘을 익히기 시작했다.

마늘은 불을 껐다가 켰다 하면서 타지 않으면서 투명하게 익도록 익혔다.


크기변환_IMG_9911.JPG     크기변환_IMG_9912.JPG 



마늘이 70%정도 익으면 페페론치노를 넣고 약간 더 볶고 일단 불을 껐다.


크기변환_IMG_9913.JPG 


갈색으로 바삭하게 익은 마늘은 과하게 익는 것이 거의 순식간이고 조금이라도 과하게 익으면 마늘의 향이 금방 가려지니까

마늘이 노릇노릇해진다 싶으면 아예 불을 끄는 것이 좋다.



여기에 시간에 맞게 삶은 파스타를 건져서 넣고 불을 다시 켜고 파스타 삶은 물 약 100미리 정도 부어서 볶기 시작했다. (파스타 삶은 물에 간이 있으니까 맛을 보면서 추가한다.)


크기변환_IMG_9914.JPG 



보통 물(액체)과 기름으로 소스를 만들 때에는 안정화 시켜주는 계란노른자나, 겨자, 진한 육수, 야채퓌레 등의 재료 등을 쓰기도 하지만

알리오올리오는 올리브오일과 파스타 삶은 물(염분과 전분이 추가된 물)을 빠르게 휘저어 일시적으로 에멀전의 상태가 되었을 때 먹기 때문에 따로 유화제를 넣지 않아도 유화된 상태, 에멀전의 상태로 즐길 수 있다. 

파스타 삶은 물을 넣고 난 다음에는 뒤적뒤적이 아니고 빠르게 휘어저 주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가 길었다.

 

파스타를 삶은 물과 올리브 오일이 서로 유화되는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봉골레처럼 육수가 많은 파스타도 아니고 파스타 삶은 물도 파스타에 금방 흡수가 된다.

크게 신경 쓸 것 없이 적당히 촉촉하면서 적당히 오일리하고 간만 맞으면 적당하다.


불을 끄고 조금 먹어봐서 간이 맞는지, 면의 익힘 정도가 입맛에 맞는지, 충분히 촉촉한지 생각해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 완성.


크기변환_IMG_9915.JPG



마지막에 올리브오일을 파스타 위에 1~2스푼정도 뿌리고


크기변환_IMG_9919.JPG





크기변환_IMG_9927.JPG 




크기변환_IMG_9928.JPG 



파르마산치즈를 듬뿍 갈아서 올렸다. 치즈가 금방 녹아서 적어보이는데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이 갈아서 올렸다.


크기변환_IMG_9933.JPG


면도 마음에 드는 정도로 익고 간도 입맛에 맞게 잘 조절됐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특유의 맛과 향에 마늘, 페페론치노, 치즈의 단순한 조합이 꽤 맛있다.




  • 레드지아 2018.06.22 09:41

    알리오올리오 들어가는 재료는 별거 없어도 은근 제대로 만들기가 쉽지 않다고 말만!!! 들어봤어요 ^^

     

    고소 짭짤..하니 요것도 먹다 보면 자꾸 생각나는 중독적인 맛일거 같아요

    윤정님은 요렇게 양념이 과하고 진하고 이런것보다는 은근 심심할수도 있지만 결국은 중독적인맛? 을 좋아하시나봐요 ^^

    저는 자극적인 맛도 좋아하고 중독적인맛도 좋아해요!! ^^

     

     

    눈처럼 뿌린 치즈가루는 정말 사랑이죠...^^

    치즈를 누가 만들어냈는지 모르지만 천재예요!! ^^

  • 이윤정 2018.06.23 22:37
    재료만 좋고 간만 맞으면 맛있는게 알리오 올리오 아닐까요ㅎㅎㅎ
    양념이 많은 것도 좋고 심심한 것도 좋은데 역시 음식은 간이 맞아야 양념이 많으면 많은대로, 심심하면 심심한대로 맛있는 것 같아요.
    치즈가루 북북 갈아서 올리다보면 처음에 생각한 것 보다 더더 많이 올리게 되는 게 사람 마음인가봐요.
    그 천채분이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뵌다면 제사상이라도 지어 드려야 할 것 같은걸요ㅎㅎㅎㅎㅎ

  1. 사태 라구 파스타

    평소 라구소스는 다짐육으로 만들고 생크림을 넣어 크리미하게 마무리 하는데 이번에는 사태에 토마토가 많지 않도록 하고 생크림 없이 올리브오일과 파르마지아노레지아노 치즈로, 라구소스의 깊은 맛에 크리미하지 않고 오일리한 느낌으로 만들었다. 볼로네즈 https://homecuisine.co.kr/hc25/69466 와 오소부코 https://homecuisine.co.kr/hc25/70447 의 중간적인 느낌. (라구소스에 생크림을 넣지 않았지만 취향에 따라 생크림을 넣어도 당연히 괜찮기는하다.) 한우 사태를 사용했는데 사태는 2시간~3시간정도 푹 익혀서 자주 저어가면서 만들어...
    Date2018.08.22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2390 file
    Read More
  2. 명란크림파스타

    명란젓+크림의 짭조름하고 크리미한 조합으로 사랑받는 명란젓 크림 파스타. 명란젓은 크기도 염도도 제각각이라 그램수로 재어서 넣었고, 완성 직전에 맛을 봐가면서 파마산치즈로 간을 조절했다. 사용한 재료는 스파게티니 250그램 명란젓 70그램 버터 1.5스푼 마늘 6개 샬롯 2개 페페론치노 4개 생크림 400미리 오레가노 0.3티스푼 코리앤더 0.2티스푼 고운고춧가루 0.2티스푼 후추 약간, 터매릭 파우더 약간 굴소스 0.3티스푼 파르마산 치즈 1줌 쪽파 파르마산치즈 향신료는 적당히 생략가능하고 파르마지아노 레지아노는 미리 넉넉하게 갈아두...
    Date2018.08.13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2455 file
    Read More
  3. 슬로우쿠커로 사태 오소부코

    쿠스쿠스를 곁들인 오소부코 예전에 올린 글에서 복사해왔는데 오소부코는 전통적인 밀라노 음식으로 밀라노식 리조또를 곁들이는 것이 기본 조합이다. 송아지 정강이로 만드는 이탈리아식 스튜인 오소부코는 밀라노지역의 오스테리아에서 발명되었다고 하는데 오소부코는 이탈리아어로 구멍이 난 뼈를 의미한다. 주재료로 사용하는 송아지정강이를 끓이면 뼈 가운데가 비며 골수구멍이 생기는데 이 모양을 말한다. 옛날의 오소부코에는 토마토가 들어가지 않는데 현대에 들어 토마토를 넣은 버전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전통적인 밀라네즈 오소부코...
    Date2018.07.26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1 Views1463 file
    Read More
  4. 가지 아라비아따 파스타

    구운가지와 리코타치즈를 곁들인 아라비아따 파스타 갑자기 데체코 파스타소스에 딱 꽂혀서 시판소스로 파스타를 해먹고 있다. 캔토마토 한박스 사 둔 것도 다 떨어졌고 요즘 워낙 의욕도 없고 귀찮고 해서 편하게 해먹자고 산 것인데 생각보다 입맛에 맞아서 맛있었다. 편하고 맛있다 = 한 박스 더 구입ㅋㅋㅋㅋ 마늘과 샬롯을 볶아 시판 파스타소스를 붓고 볶아 스파게티를 만들고 그 위에 밀가루옷을 입혀 구운 가지와 리코타치즈를 얹고 마지막으로 발사믹비네그레트로 포인트를 줬다. 구운 가지나 리코타치즈는 선택이니까 그냥 파스타만 먹어...
    Date2018.07.05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7 Views2240 file
    Read More
  5. 알리오 에 올리오 파스타, Aglio e olio

    가장 간단하면서도 유명한 파스타인 알리오 에 올리오. 부재료를 여러가지 넣어서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 정말 오랜만에 올리브오일, 마늘, 페페론치노, 파르마산치즈 만으로 심플하게 만들었다. 심플한 만큼 재료는 가장 좋은 걸로 골라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파스타는 국내에서 구매하기로는 제일 만만한 데체코 스파게티니를 사용했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유리병에 든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늘은 반드시 통마늘을, 페페론치노와 파르마지아노 레지아노도 가급적 갖추는 것이 거의 최저한의 필요재료이다. 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
    Date2018.06.21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2056 file
    Read More
  6. 슬로우쿠커로 볼로네즈 파스타, 볼로네제, 라구소스

    냉동실에 떨어질 일이 없도록 자주 만들고 또 수도 없이 자주 해먹고 있는 볼로네즈 파스타. (그래서 내용은 전과 비슷하다.) 슬로우쿠커로 볼로네즈소스를 만들어 늘 냉동해 두니까 생크림과 리코타치즈를 사면 라자냐 만드는 날이다. 아래 재료는 약 10~12인분으로, 각자 먹는 양에 따라서 소분하는데 12등분으로 소분해서 냉동하면 100그램의 파스타에 소스가 조금 넉넉하다 싶은 정도의 양이다. (파스타를 1인당 120그램정도로 많이 먹는 편이면 10인분으로 설정하면 적당하다.) 고기와 와인, 토마토, 채소를 차례로 볶아서 슬로우쿠커에 넣고 1...
    Date2018.06.01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12 Views7301 file
    Read More
  7. 아스파라거스와 새우를 곁들인 엔초비 오일 파스타

    구수한 엔초비와 매콤한 아스파라거스, 고소한 파르마산치즈로 맛을 낸 오일파스타. 새우와 아스파라거스를 구워서 곁들였다. 요즘 아스파라거스가 나오는 계절이라 신선하고 맛있다. 아스파라거스는 수확을 하고 난 직후부터 단맛이 저하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먹는 것이 좋고 보관할 때에는 https://homecuisine.co.kr/hc10/52250 여기 링크에 있는 것처럼 보관하면 적당하다. 사용한 재료는 2~3인분으로 데체코 스파게티니 250그램 물 2리터, 소금 1스푼 아스파라거스 15개 새우 30마리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올리브오일 마늘 4개 페페론치노...
    Date2018.04.11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1629 file
    Read More
  8. 투움바 파스타, 새우 크림 파스타

    예전에 올린 투움바 파스타와 거의 비슷한데 재료를 조금 더 간소하게 만들었다. 평소에는 새우가 들어가는 크림소스 파스타를 만들면 새우머리로 낸 육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투움바파스타에는 냉동새우살을 해동해서 구워서 넣고, 따로 육수가 될 재료는 없이 향신료와 케찹을 넣어 만드는 크림파스타인데 이렇게 따로 베이스가 될 맛을 낼 재료가 없는 크림파스타에는 굴소스를 아주 약간 넣어 감칠맛을 더하면 잘 어울린다. 크림소스 파스타에 크림만 들어가는 것보다는 새우 비스크 - https://homecuisine.co.kr/hc25/44012 새우 엔초비 ...
    Date2018.02.04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5 Views17625 file
    Read More
  9. 가지 리코타 라자냐, 라자냐 만들기

    볼로네즈소스를 만들어 두면 파스타와 라자냐를 번갈아서 만드는데 라자냐는 친구모임에 가져가기 좋아서 식구보다는 친구들이 자주 먹는다. 라자냐는 라자냐면과 토마토소스, 볼로네즈소스, 베사멜소스 등을 켜켜이 쌓고 치즈를 뿌려 오븐에 구워 만드는데 베사멜소스 대신에 편하고 가벼운 맛의 리코타치즈를 늘 사용하고 있다. 사용한 재료는 라자냐 125그램 (500그램 라자냐의 4분의1) 볼로네즈소스 2인분 (+생크림 1컵) 토마토소스 2컵 가지 4개 소금, 올리브오일 리코타치즈 약 400그램 모짜렐라치즈 2~3줌 그뤼에르치즈 2~3줌 파마산치즈 갈...
    Date2017.08.27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2 Views14951 file
    Read More
  10. 슬로우쿠커로 볼로네즈 파스타

    볼로네즈는 재작년에 올린 것이 마지막이니 꽤 오래 되었는데 그동안 늘 만들어서 냉동실에 떨어질 일 없이 만들고 수도 없이 자주 해먹고 있었다. 슬로우쿠커로 볼로네즈를 만들어 늘 냉동해 두니까 생크림과 리코타치즈를 사면 라자냐 만드는 날이다. 아래 재료는 약 10~12인분으로, 각자 먹는 양에 따라서 소분하는데 12등분으로 소분해서 냉동하면 100그램의 파스타에 소스가 조금 넉넉하다 싶은 정도의 양이다. (파스타를 120그램정도로 많이 먹는 편이면 10인분으로 설정하면 적당하다.) 미리 만들어 둔 소스에 생크림과 파르마산치즈만 더해...
    Date2017.08.25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5 Views8353 file
    Read More
  11. 가지튀김을 곁들인 불고기 파스타, 불고기 스파게티

    미리 만들어 둔 양념장으로 불고기 양념을 하고 스파게티니를 사용해서 만든 파스타에 빵가루를 입혀 튀긴 가지튀김을 곁들였다. 사용한 재료는 불고기용 소고기 200그램 소불고기 양념 4스푼 (200그램 분량) 대파 1대 양파 1개 스파게티니 200그램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통마늘 약 6~7개 --------------- 가지튀김으로 가지 3개 소금 약간 밀가루 1컵 생수 1컵 건식빵가루 넉넉하게 튀김기름 불고기양념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51790&mid=hc10 을 사용하고 밀가루는 박력분을, 파스타는 데체코스파게티니를 사...
    Date2017.08.16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6 Views6905 file
    Read More
  12. 전통적인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만들기

    예전에 비해서 요즘은 잘 알려져 있듯이 까르보나라는 크림파스타가 아닌, 구안치알레(돼지볼살로 만든 베이컨), 페코리노 로마노, 계란노른자, 후추로 만드는 전통적인 파스타이다. 구안치알레 대신에 시중에 파는 것 중에 가장 좋은 베이컨을 사용하고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보다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파르마지아노 레지아노 치즈를 사용해서 만들었다. 전통적인 레시피대로 하자면 생크림은 생략해도 되지만 소스에 질감을 조금 더 부드럽게 하고 고소한 맛을 더해주니까 서너스푼 정도는 넣는 것이 더 좋다. 레시피의 기본 틀은 The Fundamental ...
    Date2017.05.24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15707 file
    Read More
  13. 아스파라거스와 새우를 곁들인 후추 치즈 파스타, cacio e pepe, 카치오 에 페페

    cacio e pepe 까치오 에 뻬뻬의 뜻은 '치즈와 후추'이며 말 그대로 치즈와 후추를 사용한 파스타를 말한다. 전통적인 로마식 파스타로 토마토소스가 있기 전부터 있어왔다고 한다. 페코리노 로마노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파르마지아노 레지아노로 대체해도 괜찮다. 들어가는 재료는 파스타와 치즈, 후추, 소금 뿐인데 추가로 올리브오일을 약간 사용했고 얇은 면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스파게티니를 사용했다. 한끼 식사로 이 파스타만 준비하기에는 조금 부족한데 새우와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이면 한끼식사로도 좋고 더 맛있기도 하다...
    Date2017.05.20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8 Views7028 file
    Read More
  14. 매콤한 토마토소스 해산물 파스타, pasta alla arrabiata frutti di mare

    조개육수와 새우, 주꾸미를 사용한 시원하고 매콤한 토마토소스 파스타. 명절 내내 먹을 명절 음식에 대비해서 시원하고 매콤한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미리 먹었다. 명절 전 후로 먹기 좋다. (내취향) 토마토파스타에는 홍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명주조개를 사용해서 만들었다. 매콤한 홍합 토마토 파스타는 여기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mid=hc25&category=1466&document_srl=47814 매운 토마토 파스타에 잘 어울리는 스파게티니를 사용했다. (내용은 위 링크와 중복된 부분이 꽤 있다.) 사용한 재료는 2~3...
    Date2017.01.26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2870 file
    Read More
  15. 가지크림 파스타, Pasta con Crema di Melanzane

    가지와 생크림, 파르마산치즈로 달큰하고 고소한 가지크림파스타. 사용한 재료는 파스타 200그램 가지 큰 것 2개 소금 약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적당량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적당량 다진마늘 0.5스푼 생크림 300미리 우유 50미리 오레가노, 타임, 코리앤더, 넛맥, 후추 약간씩 파르마산치즈 갈아서 약 1컵 파스타 삶은 물이나 우유 약간(필요시) 추가재료로 방울토마토 1줌 바질 약간 쪽파 약간 방울토마토와 바질은 생략했고, 취향에 따라 페페론치노를 2~3개 부숴 넣어서 약간 매콤하게 만들어도 좋다. 먼저 가지는 양 끝을 잘라내고 껍...
    Date2016.12.16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6 Views8665 file
    Read More
  16. 봉골레 스파게티니

    pasta con le vongole 혹은 pasta alla vongole라고 하는데 봉골레는 당연히 조개이고.. con은 with, le는 the, alla는 to를 각기 뜻한다. 전통적인 나폴리식 파스타로 이탈리아 중남부 지역의 파스타이다. 원래 전통적인 이탈리아 봉골레 파스타에 들어가는 조개는 지중해에서 잡히는 vongole veraci라는 조개인데 바지락과는 약간 다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구할 수도 없고 산지인 이베리아반도나 지중해연안, 대서양해안에서도 어획이 제한적이라고 한다. 대합조개나 백합조개, 모시조개 등으로 대체할 수 있고 육수의 맛이 조금 선명한 바...
    Date2016.12.02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8 Views4127 file
    Read More
  17. 가지 파마산, Melanzane alla parmigiana

    여러번 올렸지만 여전히 생각날 때마다 만들어서 먹고 늘 맛있는 가지파마산. 가지 파르마산, 영어로는 eggplant parmasan, 이탈리아 음식이니까 이탈리아어로는 melanzane alla parmigiana이다. 구운가지와 토마토소스, 리코타치즈, 모짜렐라치즈, 파르마산치즈, 그뤼에르치즈를 켜켜이 쌓아 오븐에 구웠다. 여기에 닭고기나 소고기를 튀겨낸 커틀릿이나 구운 채소를 더할 수 있다. 사용한 재료는 2~3인분으로 먼저 토마토소스로 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 다진마늘 1스푼 데체코 캔 토마토 1개 토마토 페이스트 1스푼 오레가노, 타임 소금, 후추 ---...
    Date2016.11.30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3171 file
    Read More
  18. 홍합 토마토 파스타, spaghetti alla arrabbiata e cozze

    파스타도 일종의 국수라 역시 국물(소스)에 고기나 해산물이 들어가야 맛있는데 내 입맛에는 해물이나 조개육수가 들어간 것이 좋다. 홍합을 다듬어서 넣고 토마토소스에 페페론치노로 매콤하게 (arrabbiata) 만들었다. 보통 양식에 홍합을 넣을 때에 바로 홍합을 넣는 경우가 많은데 홍합껍질에 토마토 소스가 묻는 것이 싫고, 홍합에 있는 뻘 등을 제거하기 위해 따로 쪄냈다. 홍합껍질에 토마토소스가 너무 많이 묻고.. 핥아먹기도 좀 그렇고.. 하여튼 그냥 내 취향이다. 토마토소스에 가득 들어간 홍합과 거기에 묻은 토마토소스가 확실히 보기...
    Date2016.11.16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4 Views2625 file
    Read More
  19. 마파크림 파스타, 쉐차안 쉬림프 파스타, 레시피

    TGIF에서 유일하게 좋아하던 쉐차안 파스타와 비슷하게 파스타를 만들었다. 파스타 소개에 보면 쉐차안버터를 넣고 만든다고 하는데 쉐차안버터를 만들지 않아도 생크림에 쓰촨식 양념을 하면 될 것 같았다. 크림소스에 치킨파우더와 굴소스를 넣어 맛을 내고 마파소스(롯데마트에서 2880원 구매)와 두반장으로 맵고 얼얼한 맛을 더했다. 원래 쉐차안 파스타에는 밤과 브로콜리가 더 들어가는데 그건 생략했다. 어쨌든 사용한 재료는 스파게티 200그램 양파 반개 다진마늘 1스푼 다진대파 1대 생크림 400미리 우유 100미리 케찹 1스푼 고추기름 1스...
    Date2016.09.19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12 Views7279 file
    Read More
  20. 미트볼소스 스파게티

    파스타는 링귀네를 사용했는데 제목은 스파게티로 붙혔다. 미트볼 소스에는 스파게티다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미트볼에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3:2정도로 넣어 부드럽게 반죽하고 토마토소스에 넣어 미트볼 토마토소스를 만들고 파스타에 부어서 만들었다. 보통 파스타를 소스에 넣고 한 번 볶아내는데 그냥 붓는 게 해보고 싶었음ㅎㅎ 사용한 재료는 약 2인분으로 링귀네 약 200그램 미트볼로 돼지고기 다짐육 150그램 소고기 다짐육 200그램 소금 0.4티스푼 후추 0.4티스푼 넛맥 약간 버터 1스푼 양파 반개 식빵 반조각 우유 약 4스푼 계란노른자1...
    Date2016.09.09 Category이탈리아 By이윤정 Reply6 Views3769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