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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2017.09.11 23:57

볶음우동, 야끼우동

조회 수 11150 추천 수 0 댓글 2



볶음우동이 만만하게 먹기 좋은데 은근히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다.


어쨌든 사용한 재료는

베이컨 약 100그램

양배추 2줌

양파 반개

대파 1대

냉동우동사리 2개

야끼소바소스 적당량 (간보고 넣기)



야끼소바소스는 시판제품을 사용해도 좋고 만들어도 좋은데 만들 때에는 

우스터소스 2스푼

케찹 2티스푼

굴소스 2티스푼

쯔유 1티스푼

간장 1티스푼

설탕 1티스푼

노두유 약간 (색을 내는 용도)

커리파우더 약간

후추 약간

을 넣고 만들면 적당하다.

위의 분량이면 야채가 많도록 2인분, 그렇지 않으면 3인분에 적당한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시판 소스를 사용할 때와 마찬가지로 간을 봐가면서 넣는 것이 좋다.


냉동우동사리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것을 사용했다.




내용은 아주 간단해서 말할 것도 없어서 아주 짧게 이야기하자면..


냉동면은 끓는 물에 넣고 1~2분정도 면이 잘 풀어질 정도로 삶아서 찬물에 헹궈두었다.

베이컨은 먹을 만 한 크기로 썰어서 한장씩 떼어내고 베이컨, 양배추, 양파, 대파는 적당히 썰었다.


큰 팬을 준비해서 센 불로 올리고 기름을 약간 두른 다음 베이컨과 채소를 달달달달 노릇노릇하게 볶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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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사리를 넣고 달달달 볶고 야끼소바소스를 넣어서 간을 봐가면서 볶아내면 완성.

역시 당연한 이야기지만 채소의 양에 따라 필요한 소스의 양도 달라지니까 간을 보면서 넣는 것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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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따라 마지막에 토핑으로 마요네즈, 오코노미야까소스, 김가루, 가쓰오부시를 아래와 같이 올리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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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쪼름하고 쫀쫀한 우동면이 조금만 후루룩 해도 입안에 가득차서 식감도 좋고 베이컨과 야채가 노릇노릇하게 잘 익어서 먹기 좋았다.

계속 당연한 이야기만 하는 것 같은데 간단해서 언제든 편하게 만들 수 있으니 부담없고 맛있는 것이 장점이다.





  • 레드지아 2017.09.12 10:06

    음식점에서 파는 음식같아요!!

    아우..비쥬얼이...^^

    전기그릴?  오랫만에 등장하니 왜 제가 반가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볶으시다가 다시 큰 전기팬으로 옮겨서 볶으신건가요? 팬이 바뀌었네요!

     

    동그란 전기팬은 1-2인분 음식할때 완전 딱일거 같고

     직사각형은 시원시원하게 음식할때 좋을거 같아요 ^^

  • 이윤정 2017.09.14 00:28
    레드지아님이 좋게 봐주셔서 그렇지 평범한걸요^^
    집에 전기팬에 네모난거 동그란거 두개 있는데
    이번에는 동그란 팬에 만들었고 아래는 그 전에 만든 사진이에요ㅎㅎㅎ
    동그란 건 닭갈비 할 때는 동그란 걸 써야지 하고 샀는데 막상 쓰고 보니까 그냥 아무때나 가까운데 있는 거 쓰게 되더라고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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