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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5.09.05 23:03

볼로네즈, 닭갈비, 부대찌개

조회 수 4868 추천 수 0 댓글 4

 

 

볼로네즈, 닭갈비, 부대찌개

 

 

 

 

자주 올린 음식들이라 따로 올릴 것도 없고 일상 카테고리로 묶었다.

 

 

 

 

 

전에 올린 볼로네즈 -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25&category=1466&document_srl=6531

 

 

소고기 다짐육 400그램

돼지고기 다짐육 200그램

 

다진 양파 2개

다진 당근 (작은 것)1개

다진 샐러리 1.5대

다진 대파 1.5대

다진 마늘 약 10개

 

레드와인 200미리

 

코스트코 다이스드 캔 토마토 2캔(꼭지 찾아서 제거)

 

오레가노 0.5티스푼

코리앤더 파우더 0.3티스푼

크러쉬드 레더 페퍼 약간

후추

 

20분마다 봐가면서 3시간동안 푹 익히기.

중간중간 물 반컵씩 필요할때마다 추가.

고기볶음처럼 뻑뻑하게 졸이기.

3등분해서 냉동.

 

 

파스타로 2~3인분

 

링귀네 250그램

볼로네즈 위 분량의 3분의1

생크림 1컵

파르마산치즈 약 2줌

 

치즈로 간하고 면에 소금을 넣고 삶기 때문에 소금간은 따로 할 필요가 없었다.

 

 

라고 메모해두었는데 그냥 그대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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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고기, 와인, 토마토를 넣고 푹 끓여서 졸이고 이대로 냉동해 둔 다음 하나씩 꺼내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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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굽고 리코타치즈를 얹어서 먹기도 하고 라자냐에 넣어서 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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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10&category=208&document_srl=20977

 

양념장에 사용한 재료는 그램 단위로

간장 85, 청주 15, 양파 70, 대파 30, 마늘 30, 생강 5 을 블렌더나 믹서로 갈고 여기에
고운 고춧가루 60, 설탕 70, 카레가루 10, 미원 2그램을 넣고 잘 섞어뒀다.

참기름 15그램과 깨 약 5그램 정도를 더 넣었다.

 

닭다리살은 껍질과 기름을 제거하고 양념장에 무치고 감자, 양파, 양배추, 대파도 적당히 썰어서 준비했다.

닭갈비는 볶아서 종이호일로 덮어서 바짝 졸아들게 볶았다. 기름이랑 양념이 꽤 튀니까 덮어서 익히는 것이 주변정리하기가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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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은 고기와 채소에 밥을 볶았다.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식혀두고 양념, 버터, 김치, 김가루를 볶고 라면사리도 삶아서 버터와 함께 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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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린 부대찌개 - http://homecuisine.co.kr/index.php?mid=hc10&category=207&document_srl=26095

 

부대찌개는 전에는 사진위주로 올렸는데 이번에는 사진 신경쓰지 않고 대충 해먹었다.

김치, 다진고기, 소세지, 햄은 볶다가 멸치가쓰오부시 육수를 넉넉하게 붓고 양념장을 넣고 김치가 부드럽도록 20분정도 중불에 끓이다가

대파, 두부, 라면사리를 더 넣고 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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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올렸던 스키야키는 다른 포스팅으로 이동)


 

 

몇 번 올려서 또 올릴 필요는 없지만 이렇게 먹고 살고 있는 이야기..

 

 

 

 

 

 

 

  • 테리 2015.09.06 09:44
    저도 어제 부대찌개 해 먹었는데!!!저는 항상 하던대로 사골국물 희석해서 썼는데 맛이 왠지 미나리나 쑥갓을 왕창 얹을껄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제일 마지막에 불끄고는 치즈대신 충무로 털보스테이크처럼 버터 한 조각을 넣은게 이젠 나이든 입에 안 맞는건지요.언제 한번 기본 포모도로 소스를 만들어놓을까 하는데 이것도 라구처럼 오래 끓이는걸까요?왠지 고기나 해물 안 들어간 담백한 토마토소스에 질좋은 파마산치즈랑 파슬리만 뿌려 먹고 싶어지니.  점점 입맛이 나이드는 징조!!!
  • 이윤정 2015.09.07 23:43
    저도 사골국물 좋던데 집에서 하기는 진짜 귀찮고 사먹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ㅎ
    기본 토마토소스는 끓이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토마토의 맛이 가장 중요할텐데 한국 토마토로 맛있게 될 것 같지가 않긴 해요.
    캔 토마토로 만들 때도 라구만큼은 아니라도 20분정도는 끓이는게 기본인 걸로 알고 있어요.
    플럼 토마토나 비프스테이크 토마토로 소스 만들면 맛있을 것 같은데 제 생애에 구경해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ㅎㅎ
  • 뽁이 2015.09.06 10:25
    흐흐 정겨운 비쥬얼 ? 의 부대찌개에요 ㅋㅋ
    암요 이렇게 편하게 먹죠 ㅋㅋ
    모양은 변해도 ? 영혼은 변하지 않으니까 ?
    라면사리는 역시 *_* 필수고요 ㅋㅋㅋ

    스키야키에 볶음밥 ㅜㅠ
    보기만해도 달달짭조름한게 ㅋㅋㅋ
    밥 ! 을 많이 먹게하는 녀석이죠 크크

    오랜만에 ... 저 그릴팬 또 한번 탐 ?나 주시고요
    윤정님네 냉동실에 있는 볼로네제 한봉 ? 슬쩍 하고 싶어지네용 ㅋㅋㅋ
  • 이윤정 2015.09.07 23:46
    음식의 영혼은 비쥬얼이 아니라 맛에 있는거 아입니까^^
    부대찌개의 영혼은 라면사리에 있으려나요ㅎㅎㅎ
    냉동실에 볼로네제보다 저는 뽁님 여행갈 때 따라가고 싶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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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시판 순대와 야매막장

    시판 순대와 야매막장 (별 내용 없음 주의) 막장을 제대로 담그려면 고추장을 담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이고 야매로 쌈장에 양념을 해서 순대와 먹었다. 쌈장을 적당히 뜨고 여기에 미소된장 0.2숟가락, 설탕 0.5숟가락, 물 약간(가감), 식초 아주 약간을 넣고 개어서 야매막장을 만들었다. 위 분량의 2배정도 나왔다. 취향에 따라 식초는 생략하거나 고운 고춧가루나 다진마늘, 참기름 등을 넣어도 괜찮다. 시판 순대는 봉투째로 10분정도 끓는 물에 데운 다음 잘 드는 칼로 썰어서 양파와 야매막장을 곁들였다. 새벽에 깨서 여러 잡생각으로 다시 잠...
    Date2015.08.14 Category일상 By이윤정 Reply9 Views72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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