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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밥상 차리면 한마디로 나물비빔밥인데 하는 일에 비해서 이름이 짧으니까 풀어쓰자면..


곤드레나물, 무나물, 무생채, 애호박볶음, 당근볶음, 미역줄기볶음, 가지구이에 계란지단으로 나물비빔밥 고명을 만들고

보리밥을 짓고 따닥불고기를 굽고 된장찌개를 끓여서 밥상을 차렸다.

만드는 데에 시간이 꽤 걸려서 그렇지 만들기만 하면 늘 맛있다.



사용한 재료를 나열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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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나물

곤드레나물 약 1줌

다진마늘 대진대파 각각 0.5스푼

국간장 0.5스푼

참기름, 깨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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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나물
무 반개
황태육수 약 1컵
국간장 2스푼(가감)
다진마늘 다진대파 각각 1.5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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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
무 3분의1캐
소금 1티스푼
설탕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새우젓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조청 2티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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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볶음
애호박 1개
올리브오일
다진마늘 0.5스푼
새우젓 1티스푼
국간장 0.5티스푼
참기름, 깨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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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볶음
당근 약간 작은 것 1개
올리브오일
소금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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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줄기볶음

염장미역줄기 약 300그램

식용유 약간

다진마늘 반스푼

대파 반대

설탕 0.3티스푼

피쉬소스 0.7~1스푼 (간보고 조절)

후추, 참기름, 깨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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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구이

가지 1개, 소금약간

올리브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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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지단

계란2개, 소금약간

식용유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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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닥불고기

한우불고기 200그램

불고기양념 3스푼

불고기 양념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7056&mid=hc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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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멸치황태육수 약 2컵

된장 1.5스푼

고춧가루 1스푼

국간장 1스푼(간보고 가감)

다진마늘 1스푼


감자 작은 것 1개

양파 1개

애호박 반개

대파 1대

청양고추 1개

두부 1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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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간장

쪽파 4~5대

고춧가루 1스푼

다진마늘 0.5

간장 약 3스푼 (조절)

참기름 약간

깨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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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고추장 적당량

참기름 약간




무나물과 된장찌개에 들어갈 육수는 미리 푹 끓여서 거르고 냉장고에 넣어뒀던 것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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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은 여러가지를 준비했지만 그 중에 가장 먼저 곤드레나물을 전날 불렸다.

가볍게 한 번 씻은 다음 물을 넉넉하게 잡아서 12시간이상 불려야 완전히 말라서 겹쳐져 있던 잎이 풀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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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린 곤드레나물은 억센 줄기와 색이 조금 바랜 잎을 골라낸 다음

30분정도 중불에 푹 삶아서 물기를 꽉 짠 다음 적당히 썰었다.



팬에 참기름을 약간 두르고 중약불에 곤드레나물을 달달달달 볶은 다음 불을 끄고 곤드레나물이 식으면 

다진대파, 다진마늘, 국간장, 참기름, 깨를 넣고 조물조물 주무른 다음 삼삼하도록 간을 보고 한 번 더 달달 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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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줄기볶음도 전날 미리 만들어 두었다. 만드는 방법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51079&mid=hc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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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다음으로 무생채를 만들기 위해서 무채를 썰어서 소금과 설탕에 절이고 가지를 썰어서 소금을 솔솔 뿌려두었다.


가지는 양 끝을 잘라내고 0.5센치 정도 되는 두께로 어슷썰어서 고기에 간을 하듯이 소금을 약간씩 뿌려서 20분정도 절여두었다.

수분과 쓴맛을 빼는 동시에 소금간을 해서 간이 맞고 달큰한 맛이 더 좋아진다.

축축해진 가지는 키친타올로 수분을 닦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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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에 밀가루를 묻혀서 가루를 털어내고 올리브오일을 약간 넉넉하게 두른 팬에 노릇노릇하게 앞뒤로 구웠다.

젖은 가지를 만지면서 밀가루를 묻히면 손에 밀가루가 떡지니까 호일에 밀가루를 담고 집게로 집어 밀가루에 가지를 던져넣고 마른 손으로 밀가루를 가지에 얹어가며 밀가루 옷을 입히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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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구이는 양념장을 곁들여서 가지구이무침으로 만들어서 준비해도 좋다.

가지구이무침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7018&mid=hc10




다음으로 무생채는 물기를 짜서 무치고, 무나물, 애호박, 당근을 각각 썰어서 끓이고 볶았다.


너무 길어지니까 무나물, 무생채, 애호박볶음, 당근볶음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8539&mid=hc10와 똑같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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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넉넉하면 시금치나물과 표고버섯볶음도 하려고 하다가 지쳐서 여기까지만 나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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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간장은 넉넉하게 준비해서 비빔밥에 넣어도 좋고 잔치국수나 굴밥, 콩나물밥, 무밥 등에 양념장으로 곁들여도 좋다.

양념장은 약간 뻑뻑하도록 다진쪽파, 다진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깨를 넣고 마지막에 간장을 부어서 간장이 많지 않도록 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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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소금을 약간만 뿌리고 잘 풀어서 지단을 부치는데 최대한 얇게 부쳤다.

팬을 달구고 올리브오일을 두른 다음 살짝 닦아내듯이 팬에 기름을 바르고 계란물을 부어서 팬을 돌려가며 얇게 부치는데 계란 2개로 지단을 3장 부쳤다.

키친타올에 계란지단을 놓고 식힌 다음 돌돌 감아서 얇게 채썰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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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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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에 된장, 고춧가루, 다진마늘을 1숟가락씩 소복하게 떠서 된장이 뭉치지 않게 풀고 팔팔 끓여서 간을 보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췄다.

감자을 얄팍하게 썰어서 넣고 감자가 반정도 익으면 양파와 애호박을 넣어서 한소끔 끓인 다음 청양고추, 대파, 두부를 넣어서 한 번 더 끓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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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닥불고기는 한우 암소 불고깃감을 준비해서 1센치 정도 간격으로 썰어서

불고기 양념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7056&mid=hc10 을 3스푼 넣고 잘 주물러서 편 다음 달군 팬에 앞뒤로 잘 구웠다.

(링크의 양념이 100그램당 2스푼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양념장의 양을 70%정도로 잡으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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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는 미리 씻어서 불리고 백미와 함께 1:1로 섞어서 밥을 지었다.


어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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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과 여러가지 나물에 따닥 불고기와 된장찌개로 밥상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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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위에 적당히 입맛에 따라 나물을 올리고 고기와 찌개도 조금 넣고 양념장과 고추장을 약간씩 곁들이고 참기름도 약간 뿌려서 슥슥 비볐다.

장보고 밑준비에 채소 다듬는 것을 생각하면 더 오래 걸리지만.. 어쨌든 만드는 데 하루 꼬박 걸린 느낌인데 먹는 건 순식간이다.


갓 완성한 나물과 찌개, 고기로 만든 나물비빔밥이 가장 맛있지만 만드는 입장에서는 다음날 남은 나물로 만든 비빔밥이 더 맛있었다. 편하게 먹어야 입맛이 도는 것 같다.


  • 레드지아 2017.06.05 10:43

    어휴...진심 존경합니다 윤정님!!

    이렇게 고급 한정식집에서나 나올 법한 음식을 일상 식사로 드시다뇨 @@;;

     

    지단 곱게 채썬 모습이 너무 이쁘고 가지는 나물로 먹을줄만 알았지 저렇게 구워서 비빔밥에 넣어볼 생각도 못했어요!! ^^

     

    확실히 날이 더워지니 불앞에 서는게 점점 싫어지네요. ㅋㅋ ㅠㅠㅠㅠ

  • 이윤정 2017.06.06 22:56
    여기다가 그 대파전 하나만 있으면 좀 더 한식집 같을까요ㅎㅎㅎ
    흙대파 다듬고 마늘 까고 육수준비하는 것부터 시작했더니 시간이 엄청 들었어요ㅠㅠ
    가지구이는 달큰하니 좋긴 한데 이것 굽는 것도 손이 좀 가서 귀찮긴 해요ㅎㅎㅎ

    진짜 6월이라고 부쩍 음식하기가 버겁네요ㅠㅠ 7 8 9월 어떻게 버틸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ㅠ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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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미역줄기볶음

    저렴한 재료로 편하게 만들어 먹는 반찬인 미역줄기볶음. 밥반찬으로도 좋고 비빔밥에 넣어도 맛있다. 사용한 재료는 염장미역줄기 1팩 (약 300그램) 식용유 약간 다진마늘 반스푼 설탕 0.3티스푼 피쉬소스 0.7~1스푼 (간보고 조절) 후추 약간 참기름 약간 깨 약간 액젓보다 조금 덜 쿰쿰하고 깔끔한 맛인 피쉬소스로 맛을 냈다. 볶으면서 피쉬소스의 향이 날아가고 깔끔하게 간이 잘 된다. (스퀴드 피쉬소스 사용) 피쉬소스가 없으면 대신에 까나리액젓이나 국간장을 사용해도 좋고 맛소금을 약간 넣는 것도 괜찮다. 미역줄기는 체에 밭쳐 소금을 ...
    Date2017.03.09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2188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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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삼치구이, 양념장

    자주 가는 생선구이집에서 삼치 옆에 다대기를 내어 오는 걸 보고 비슷하게 만들어서 삼치를 굽고 매콤한 양념장을 곁들였다. 삼치 1마리 소금 약간 식용유 적당량 양념장으로 물 1스푼 간장 1스푼 청주 1티스푼 미림 1티스푼 간 양파 2스푼 다진대파 1스푼 다진마늘 1티스푼 고운 고춧가루 1스푼 물엿 약간 후추약간 양념장은 전날 미리 만들었다. (원래는 10배정도로 만들고 두어번 수정해서 만들었는데 1마리 분량으로 레시피를 조절했다.) 양파는 강판에 갈고 곱게 다진대파, 다진마늘, 물, 간장, 청주, 미림을 소스팬에 넣고 한 번 바글바글 끓...
    Date2017.03.06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2 Views56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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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만들기, 레시피

    요즘 도시락을 매일 싸니까 이런 밥반찬을 한 번 만들어 두면 1주일에서 열흘정도 보관하면서 반찬으로 싸서 보내기가 좋다. 부드럽게 삶아 낸 소고기 홍두깨살에 메추리알을 듬뿍 넣어 만들었다. 평소랑 똑같이 맨입으로 먹어도 짜지 않을 정도로 간을 맞췄다. 소고기 홍두깨살 500그램 메추리알 약 50~60개 야채육수 적당량 간장 100미리 청주 50미리 미림 50미리 설탕 50미리 육수는 미리 우려둔 것이 있어서 사용했는데 소고기를 삶으면서 육수재료를 넣고 45분쯤 함께 끓인 다음 육수재료를 건져내고 간장을 넣어 45분쯤 더 삶아도 좋다. 미리 ...
    Date2017.02.20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4 Views1806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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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시판 튀김가루로 새우튀김

    시판 튀김가루로 간단하게 만든 튀김반죽으로 새우튀김을 만들었다. 튀김가루 포장지에 비율도 다 적혀 있으니까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더 바삭바삭하도록 포장지 비율보다 약간 묽게 만들고 튀김가루에 물 대신 차가운 탄산수를 사용했다. 튀김가루와 탄산수의 비율은 부피로 1:1로 맞추면 딱 맞다. 사용한 재료는 노바시새우 30마리 튀김가루 적당량 튀김가루 1컵 탄산수 1컵 튀김기름 넉넉히 튀김가루와 탄산수를 1컵씩 사용했는데 새우 크기나 튀기는 습관에 따라 들어가는 반죽 양이 다르니까 부족하면 0.5컵씩 1:1로 한 번 더 저어서 금세 추...
    Date2017.01.24 Category반찬 By이윤정 Reply6 Views513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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