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Cuisine

  

국 찌개
2017.10.28 18:43

불고기전골 + 감자사리

조회 수 12245 추천 수 0 댓글 6




크기변환_IMG_4213.JPG




불고기팬에 위에는 소불고기를 얹고 가장자리에 육수를 부어 감자사리를 넣어 먹는 불고기집이 해운대에 있는데 가격대가 꽤 높다. (180그램 1인분에 3만원이다..)

불고기나 전골에 넣어보니 전골에 감자사리가 잘 어울린다는 것을 깨닫고 바로 실행했다. 


일반 불고기에 감자사리를 바로 넣으면 감자사리가 국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뻑뻑해지기 때문에 전용 팬에 불고기를 굽고 가장자리에 육수를 따로 더 부어주여야 하는데

집에서 재현하기에는 전골에 넣으면 딱 좋다. 

비싸지 않은 식재료비로 비싼 곳에서 먹는 맛이 느껴지니 효율이 좋다.



사용한 재료는 약 2인분으로


한우암소 불고기용 300그램

불고기양념 6스푼


알배추 5잎

양파 1개

대파 1~2대


사골육수 1.5컵

황태육수 1.5컵

간장 약간 (간보고)

후추약간

(끓이면서 부족한 경우 육수 추가)


감자사리 1개


추가재료로

밥 2그릇

대파 적당량

계란 1개

김가루


당장 집에 늘 있는 채소로만 사용했는데 취향에 따라 버섯이나 그 외 전골에 어울리는 채소를 더 넣어도 좋다.

사골육수는 미리 고아 둔 것을 사용했는데 시판육수를 사용해도 좋고, 황태육수는 황태, 대파, 무, 다시마, 표고버섯으로 미리 푹 우려내어서 사용했다.


불고기양념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51790&mid=hc10

을 만들면 100그램에 양념 2스푼이 적당한데 따닥불고기처럼 고기만 구울 때는 최대 60%까지 줄이고, 

채소를 많이 넣는 불고기나 불고기 뚝배기, 불고기 전골에는 그대로 2스푼을 사용하면 적당하다.

불고기 뚝배기나 전골에는 육수가 들어가니까 한번 팔팔 끓으면 간장을 약간 넣고 간을 약간 싱겁게 맞추면 보글보글 끓여먹으면서 간이 딱 맞게 완성된다.



감자사리는 '미농 감자사리' 를 사용했는데 200그램 1개에 딱 2인분이다. 

(2인분이라고 감자사리를 2개 넣으면 국물을 다 흡수해서 육수 모자라니까 더 붓고 다시 간 맞추고 등등 번거롭게 된다.)


감자사리는 미리 3분정도 삶아서 찬물에 헹궈서 준비하면 전골에 넣고 끓으면서 딱 맞게 익고 국물에 농도도 생긴다.

미리 익히는 시간이 너무 짧으면 국물을 너무 많이 흡수해서 전골에 국물이 없어지니까 미리 잘 익혀서 넣는 것이 좋다.



불고기를 양념장에 무치고, 알배추, 양파, 대파 준비하고 육수만 부으면 금방이다.


크기변환_IMG_4213.JPG




크기변환_IMG_4212.JPG




크기변환_IMG_4214.JPG




크기변환_IMG_5547.JPG



불고기를 풀어가면서 전골이 팔팔 끓어 올라 어느정도 익으면 미리 삶아둔 감자사리를 넣어서 감자사리가 보들보들하도록 잘 익혀서 먹었다.



크기변환_IMG_4215.JPG




크기변환_IMG_4230.JPG




크기변환_IMG_4235.JPG




감자사리를 넣으면 국물 농도가 진해진다. 간을 봐서 짜면 육수를, 싱거우면 간장을 약간 넣어서 입맛에 딱 맞췄다.



크기변환_IMG_4238.JPG




크기변환_IMG_4240.JPG



뜨끈뜨끈하고 국물에 간도 딱 맞고 감칠맛이 도는 불고기전골에 부드러운 고기와 시원한 채소도 좋고 감자사리도 쫀득쫀득하니 호로록 잘 어울린다.

마지막에는 육수에 밥을 넣고 푹 끓이고 대파, 계란, 김가루를 넣어서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딱 떨어지게 배부르고 따끈따끈 좋다.




  • 레드지아 2017.10.30 16:34

    앗! 이런 요리도 있군요!! 저 첨알았어요

    근데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ㅠㅠ

     

    감자 사리가 있다는것도 첨 알았고요 ㅋㅋ(윤정님 덕분에 첨 알게 되는게 많아서 기뻐요 ^^)

     

    2인분이라고 감자사리를 2개 넣으면 국물을 다 흡수해서 육수 모자라니까 더 붓고 다시 간 맞추고 등등 번거롭게 된다.)]<-----------뜨끔!!!!!!!!!!! ㅋㅋㅋㅋ

     

    제맘속에 들어갔다 나오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사리니 얼마나 쫀득하고 맛있을까요!! 그래서 욕심많은 저는 2개 넣으면 더 좋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는데 윤정님의 멘트가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 죽으로 완벽한 조합입니다!!!! 꺄아...

    크게 어려운 재료도 없고 요즘 날도 쌀쌀하니 이런 뜨끈한 국물 먹는 재미가 생기는 계절이 되었네요!! ^^

  • 이윤정 2017.11.02 01:31
    제가 아는 바로 이 감자사리를 쓰는 곳이 그 소문난암소갈비하고 아구찜집, 닭갈비집이 있는데 아구찜 감자사리 이게 또 엄청 맛있어요ㅎㅎ
    그거 먹으러 아구찜집 갈 정도인데 제가 아구찜이 마음에 딱 들게 잘 안되서 아직 아구찜을 했어도 올리지를 못한거 있죠ㅠㅠ

    이 감자사리 처음에 닭갈비에 넣었을 때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좀 놀랬거든요. 불고기에 전용팬+육수 없이 넣었을 때는 국물 흡수를 얼마나 하는지 뻑뻑한 적도 있고 말입니다.
    저도 다 실패해보고 나온 이야기라서 남이야기 같지가 않죠ㅎㅎㅎ
    이제 슬슬 추워지니 전골이 시작인데 앞으로 또 계속 해먹으려고 알배기 배추도 사고 한우불고깃감도 넉넉하게 사뒀어요^^
  • 뽁이 2017.11.01 08:29
    오오오오오 ! 저도 이 메뉴는 처음봤어요
    당면이 아닌 감자사리라니 ~
    당면보다 쫄깃한 식감이 좋을거 같아요
    얼핏보고 쫄면사리인 줄 알았어요 ㅋㅋ
    역시 이런건 마무리는 죽이죠 +ㅁ+
  • 이윤정 2017.11.02 01:37
    원래는 불고기나 갈비를 먹고 그 팬 가장자리에 감자사리 올리고 육수 부어서 먹는 방식인데 집에서 하자니 전용팬도 필요하고 버너쓰기도 조금 애해하더라고요.
    그냥 불고기에 넣었더니 양념을 다 흡수해서 너무 뻑뻑해지고 해서 전골에 넣었더니 딱 좋았어요!
    뚝배기불고기처럼 당면도 좋고 이렇게 감자사리도 좋은데 감자사리 안드셔보셨으면 한 번 추천드립니다.
    부산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 입맛에는 아구찜에 감자사리가 진짜 맛있거든요.
    역시 뽁이님과 저의 공통점은 마무리입니다ㅎㅎㅎㅎㅎ
  • 테리 2017.11.05 20:46
    감자사리!!!!ㅎㅎㅎ 이거 파는데 알아내느라 윤정님과 제가 계속 검색 신공 발휘하며 전전긍긍했던 지난 날이 생각나네요..윤정님 감자사리 사랑 덕분에 호기심 폭발되어 부산 가자마자 해운대 갈비집 가서 먹어보고^^
    이 쪽 유가네 에서는 쫄면사리가 나온다는 사실에 배신감 느껴도 보고요.ㅎㅎ

    불고기전골 정말 뜨끈하게 맛있었겠어요~
  • 이윤정 2017.11.06 00:12

    저는 열심히 찾아다니고 테리님이 다 알려주신거죠ㅎㅎ 저는 감사히 정보 듣고 사보니 이게 딱 그 감자사리여서 너무 기뻤어요.
    이제 날이 추워져서 전골 먹을 날이 많이 남았는데 전골에 감자사리는 잘 어울리는 조합이더라고요^^ 다시 한 번 감사해요ㅎㅎ


  1. 등뼈없이 사골육수로 간단 감자탕

    돼지등뼈를 푹 고으면 돼지뼈에서 우러나오는 국물 + 삶은 고기가 되니까 발상의 전환을 해봤다. 등뼈는 보통 씻어서 한 번 데쳐내고 푹 고아서 만드는데 등뼈 대신 찌개용 돼지고기와 시판 사골육수를 넣어서 비교적 간단하게 만드는 버전이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고기는 간단버전보다는 푹 고아내는 등뼈가 더 맛있다. 하지만 수고를 덜하는 비율을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아쉽지는 않은 수준. 나머지 우거지와 감자 등등 부재료와 국물, 그리고 사리 넣고 밥을 곁들여 먹는 건 감자탕과 거의 흡사하다. 고기는 1시간정도 삶으면 적당한데 우...
    Date2018.06.06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10 Views1014 file
    Read More
  2. 청국장, 청국장찌개

    최근에 먹었던 청국장이 마음에 딱 들지 않아서 한동안 뜸했는데 엄마께 청국장을 받은 김에 별 생각 없이 만들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다. 콩이 부드럽게 으깨지고 별 재료가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깊은 맛에 짜지도 않고 냄새도 질감도 다 아주 좋아서 스무개를 더 사서 냉동한 다음 먹고 있다. 청국장은 역시 청국장 자체의 맛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 청국장은 좋아하는데 내가 만든게 왜 딱 마음에 안들지 라고 하면 조리과정이 문제가 아니라 청국장이 입맛에 안맞는 거라고 결론을 내렸다. 여러 종류로 사서 먹어보고 입맛에 맞는 걸로 찾아서 ...
    Date2018.05.06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766 file
    Read More
  3. 돼지고기 김치찌개 + 라면사리

    그냥 언제고 편하게 밥상에 올리는 돼지고기 김치찌개. 김장철에 담은 김치가 김치찌개 끓이기 딱 좋도록 잘 익었고 아직 덥지 않고 돼지고기 가격이 내려서 요즘 만들기 딱 좋다. 쫀득쫀득한 돼지고기와 김치가 푹 무르도록 끓이고 두부 라면사리까지 듬뿍듬뿍 넣었다. 그냥 함께 링크 해보는 김치볶음, 김치찜 - https://homecuisine.co.kr/hc10/53078 누구나 아는 내용이지만 어쨌든 사용한 재료는 돼지고기 앞다리살이나 목살 500그램 잘 익은 김치 4분의1포기 (+김치국물 적당량) 멸치황태육수 약 1리터 (+필요시 추가) 고운 고춧가루 1스푼 간...
    Date2018.04.16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1356 file
    Read More
  4. 소고기미역국, 소고기미역죽, 양깃머리 소고기미역국

    사용한 재료는 약 6인분으로 한우 양지나 사태 400그램 미역 40그램 참기름 적당량 물 약 2리터 다진마늘 2스푼 국간장 4스푼 (간보고 가감) 미역은 경주에서 고모가 직접 말려서 주시는 미역이나 기장시장에서 사온 미역을 사용하지만 여태 마트에서 구매한 것 중에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안옥남 기장미역이 좋았다. 평소에 황태육수를 연하게 내서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바빠서 물만 사용했다. 황태육수를 넣으면 맛이 조금 더 깊지만 바쁠 때는 생략해도 괜찮다. 미역은 고기 100그램당 미역10그램이면 분량이 적당하다. 소고기는 국...
    Date2018.03.29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877 file
    Read More
  5. 우렁강된장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자숙우렁 150그램 (손질 후) 양파 중간 것 1개 대파 1대 다진마늘 1스푼 청양고추 4개 팽이버섯 1봉투 집된장 1스푼 (시판된장 가능) 시판된장 1스푼 고추장 1스푼 고춧가루 1.5스푼 멸치황태육수 약 350미리 두부 1모(300그램) 된장은 시판된장 중에서도 대두, 소금, 주정, 종국 정도로 최소한의 재료가 들어간 된장을 사용했다. (샘표 백일된장, 해찬들 명품집된장) 육수는 멸치, 황태, 대파, 무, 다시마, 표고버섯에 정수한 물을 2.5리터이상 넉넉하게 붓고 찬물에 1시간정도 우려두었다가 불을 켜고 물이 끓기 시작...
    Date2018.03.26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1766 file
    Read More
  6.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부산에서는 별로 흔하지 않은 고추장찌개. 대학생이 되기 전에는 본 적도 없고 스무살이 넘어서 처음 먹어봤다. 처음 먹었을 때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입맛에 맞게 만드는 것을 알고나니까 바로 좋아졌다. 고추장찌개를 모르는 사람이 처음 들으면 고추장으로 찌개를?? 이라고 하는데 닭도리탕과 비슷하다고 하면 금방 익숙해지고 맛있게 잘 먹는다. (는 우리가족..) 고추장찌개를 먹고 나서는 돼지갈비나 소갈비로 닭도리탕을 해달라고 하기도 하는데 닭없는 닭도리탕은 왜.. 뼈가 있어야 맛이 우러나는 닭고기는 손질하기 좀 귀찮은데 돼지...
    Date2018.02.22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6 Views14761 file
    Read More
  7. 라면전골

    집에 전골 재료를 잔뜩 사두고는 귀찮아서 라면이나 먹을까 하다가 몇 번 해 먹은 라면전골. 전골이라는게 원래 재료 준비가 가장 큰 일이라 라면에 넣으나 육수에 넣으나 하는 일은 거기서 거긴데 육수 만드는 수고를 조금 줄여준다 생각하고 가볍게 먹기 좋다. 결국에는 라면이긴 하니까 마음은 가볍게! 라면은 풀무원 육칼을 사용했다. 육칼을 그냥 끓이면 국물이 진해서 그냥 먹기로는 좀 무거운 감이 있는데 전골로 만들면서 라면물을 조금 넉넉하게 맞춰서 간을 하면 하면 짜지 않고 약간 매콤한 샤브칼국수와 비슷하다. 이전에 올린 소고기 ...
    Date2018.01.23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10 Views17304 file
    Read More
  8. 떡국

    떡국은 날을 정하기 보다는 시장 떡집에서 떡국용 떡을 사오면 그 날이 떡국 먹는 날이다. 갓 뽑아서 말려서 썰어둔 것을 사온 떡국떡으로 만들면 떡국이 쫀득쫀득하니 보들보들하니 가장 맛있다. 여름보다는 늦가을이나 겨울이 떡을 사기도 좋고 당연히 떡국 먹기도 더 좋다.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 떡 400그램 (넉넉하게는 450그램, 만두를 넣을 때는 반만) 황태육수 약 600미리 사골육수 약 600미리 후추약간 고명으로 소고기 150그램 계란 2개 대파 반대 김가루 육수는 사골육수나 황태육수를 반씩 사용하는 걸 좋아흔데 하나만 사용해도 좋고...
    Date2017.12.28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6 Views2920 file
    Read More
  9. 부대찌개

    23일~26일 연휴 동안은 평소에도 자주 만드는 라자냐와 오므라이스 정도 만들고 평소 잘 안먹던 우럭구이, 문어숙회 정도를 집에서 먹었다. 나머지 끼니는 전부 사먹었는데 선지전골에 갈치구이도 맛있었고 만두 맛집도 다녀왔다. 그 중에 베트남음식을 맛있게 먹고 와서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고 있다. 친구한테 홍콩제니쿠키를 선물 받아서 지금 먹고 있는데 좀 기분 좋다ㅎㅎ 올리는 글은 계속 이어지는 겨울찌개, 전골. 이제 다른 것도 좀 찾아먹어야겠다. 사용한 재료는 2인분으로 사골곰탕 350그램 1팩 멸치황태육수 2컵 (필요시 조금 더 추가)...
    Date2017.12.26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7 Views2754 file
    Read More
  10. 참치김치찌개

    그냥 언제고 편하게 밥상에 얼른 올리는 참치김치찌개. 김치가 무르도록 푹 끓이고 참치, 두부 듬뿍에 라면사리까지 딱 좋다. 학교 다닐 때 늘 좋아하던 참치김치찌개라 참치김치찌개만 먹으면 밥상 대회 주제에 대학교 때 이야기가 강제소환된다. 그러고 보니 며칠 연이어 얼큰한 찌개나 국인데 요즘 날씨도 춥고 이불밖으로 나가기도 싫어서 밥 안하고 버티다가 편하게 손가는 대로 자주 해먹어서 그렇다. = 하기 싫음.. 너무 간단해서 말할 것도 없지만 사용한 재료는 약 3인분으로 잘 익은 김치 4분의1포기 (+김치국물 적당량) 멸치황태육수 약 ...
    Date2017.12.23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6776 file
    Read More
  11. 얼큰한 경상도식 소고기무국, 소고기뭇국

    정말 오래만에 올리는 얼큰한 소고기 뭇국. 평소에 소고기무국을 만들 때는 양지를 자주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사태로 만들었다. 호주산이나 거세한우 보다는 한우 암소를 사용해야 국물이 고소하면서 풍미가 좋다. 사태는 먼저 통으로 1시간반정도 푹 익혀서 사태를 익힌 육수에 무와 양념을 넣고 사태를 썰어넣어서 만들었는데 국거리 용으로 썬 소고기를 사용할 때는 소고기를 30~40분정도 끓이다가 거기에 그대로 나머지 재료를 넣으면 적당하다. 사용한 재료는 약 6인분으로 소고기 사태나 양지 600그램 황태육수 약 1.5리터 (+a) 물 적당히 (필...
    Date2017.12.21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9571 file
    Read More
  12. 돼지고기 두부찌개

    돼지고기 다짐육에 육수를 넣고 부드럽게 푹 끓인 다음 칼칼하게 양념하고 두부를 듬뿍 넣어 만드는 돼지고기 두부찌개. 재료만 준비하면 순서대로 볶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간단해서 좋다. 비슷한 재료로 돼지고기 대신에 우럭을 넣고 순서와 시간을 조금 바꾸고 산초나 쑥갓, 미나리 등을 추가하면 매운탕인데 남편이 생선을 잘 안먹어서 매운탕보다는 두부찌개를 더 자주 끓인다. 사용한 재료는 (계량스푼 사용) 돼지고기 다짐육 400그램 멸치황태육수 600미리 감자 1개 양파 1개 청주 1스푼 국간장 2스푼 고운 고춧가루 2~3스푼 다진마늘 1스...
    Date2017.12.19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25138 file
    Read More
  13. 소고기 버섯 샤브칼국수, 매콤 소고기 버섯 전골

    배추와 대파 듬뿍에 버섯과 소고기를 넣고 매콤하게 끓여낸 전골이다. 이런 음식을 처음 먹었을 때가 20대초반의 샤브칼국수집이라서 둘 다 써봤다. 전골 스타일로 먹으니까 본문에는 전골로 썼다. 사용한 재료는 약 2~3인분으로 육수 약 1리터 (+ 필요시 추가) 국간장 2스푼 고운고춧가루 1.5스푼 고추장 0.5스푼 다진마늘 1스푼 후추 약간 소금 약간 배추 8잎 대파 1대 느타리버섯 1줌 팽이버섯 1봉투 두부 반모 샤브샤브용 고기 300그램 칼국수반죽 +밥, 계란, 쪽파, 김가루 칼국수반죽으로 (칼국수 반죽은 3~4인분 정도 된다.) 강력분 20그램 중...
    Date2017.12.02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4980 file
    Read More
  14. 불고기전골 + 감자사리

    불고기팬에 위에는 소불고기를 얹고 가장자리에 육수를 부어 감자사리를 넣어 먹는 불고기집이 해운대에 있는데 가격대가 꽤 높다. (180그램 1인분에 3만원이다..) 불고기나 전골에 넣어보니 전골에 감자사리가 잘 어울린다는 것을 깨닫고 바로 실행했다. 일반 불고기에 감자사리를 바로 넣으면 감자사리가 국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 뻑뻑해지기 때문에 전용 팬에 불고기를 굽고 가장자리에 육수를 따로 더 부어주여야 하는데 집에서 재현하기에는 전골에 넣으면 딱 좋다. 비싸지 않은 식재료비로 비싼 곳에서 먹는 맛이 느껴지니 효율이 좋다. 사용...
    Date2017.10.28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6 Views12245 file
    Read More
  15. 소고기 내장탕

    내장은 여러가지로 준비해도 괜찮은데 내장탕을 먹을 때도, 곱창집에 갈 때도 내장 중에서는 양을 제일 좋아해서 소양만 구입했다. 여러가지 내장이나 곱창을 넣을 경우에도 비슷하게 씻고 데친 다음 썰어서 넣으면 적당하다. (정육점에서 한우암소 소양을 2키로 구입했고 손질해서 3등분하고 냉동한 다음 필요할 때 꺼내서 사용했다.) 사용한 재료는 (약 5~6인분으로) 소양 600그램 (손질후 150) 소고기 500그램 토란대 2줌 표고버섯 10개 대파 3대 국간장 5스푼 (+간보고 조절) 고추기름 2스푼 고운고춧가루 3스푼 고춧가루 1.5스푼 다진마늘 4스...
    Date2017.10.26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6 Views2166 file
    Read More
  16. 부대볶음

    준비에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자주 먹고 있는 부대볶음. 소세지와 시판 사골육수에 양념장을 준비해서 편하게 만들어 먹기 좋다. 사용한 재료는 2~3인분으로 베이컨 150그램 스팸 작은것 반캔 그릴소세지 1~2개 라운드햄 약 100그램 김치 4~5잎 양배추 2줌 대파 1대 양파 반개 사골육수 1.5~2컵 냉동중화면 (또는 여러가지 사리) 양념으로 고운고춧가루 2스푼 고추장 1스푼 간장 1스푼 다진마늘 2스푼 청주 1스푼 생강파우더약간 후추약간 김치는 잘 익은 김치를 사용하기도 하고, 냉장고에 미리 볶아놓은 김치볶음이 있으면 그걸 ...
    Date2017.10.02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11841 file
    Read More
  17. 소고기미역국, 양지미역국

    자주 끓여 먹는 소고기 미역국. 가족이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아서 미역국은 여러가지 해줘도 꼭 소고기미역국만 좋다 그래서 소고기미역국만 하게 된다. 사용한 재료는 약 4~6인분으로 한우 양지 400그램 미역 40그램 참기름 적당량 황태육수 1리터 물 1리터 (필요시 추가) 다진마늘 2스푼 국간장 4스푼 (간보고 가감) 미역은 경주에서 고모가 직접 말려서 주시는 미역이나 기장시장에서 사온 미역을 사용하지만 여태 마트에서 구매한 것 중에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안옥남 기장미역이 좋았다. 소고기는 한우암소양지를 늘 사용하고 있...
    Date2017.07.11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33049 file
    Read More
  18. 파개장, 레시피 , 육개장

    원래 육개장은 개를 넣어 만드는 개장국에서 파생되어 고기로 만든 장국이라는 의미로 육개장이라고 부른다. (같은 원리로 닭개장도 되는 것이다.) 고기와 파를 넣었고 주재료가 고기이니 여전히 육개장으로 불러도 괜찮겠지만 파도 듬뿍 넣었으니 파개장으로 올려본다. 육개장은 여기 - https://homecuisine.co.kr/index.php?document_srl=49582&mid=hc10 육개장과 만드는 과정이 거의 비슷하지만 고기, 무, 대파에 양념들만 넣어서 만드니까 간편하다. 건더기가 약간 부족하고 육개장과 똑같지는 않지만 대파를 듬뿍 넣어서 그나마 적당히 많...
    Date2017.04.16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2 Views14223 file
    Read More
  19. 꽃게찌개, 꽃게된장찌개

    어머니가 늘 해주시던 꽃게된장찌개. 육수에 된장 풀고 게와 대파만 넣고 맛있게 자주 해주셨는데 구수하고 시원하고 맛있고 정말 좋아했다. 활꽃게는 날이 풀린 후부터 금어기 이전인 4~6월이 제철이라 살과 알이 가득차고 맛있다. 이번에는 냉동게를 사용했다. 게가 죽으면 살로 흘러들어가는 간의 소화효소는 꽃게의 살을 녹이는데 소화효소 활동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게는 냉장이나 실온보다는 냉동이나 뜨거운 온도(바로 익힘)에 있어야 한다. 그래서 당연한 이야기지만 최대한 활꽃게를 쓰면 좋고, 죽었다면 냉동했다가 쓰고, 냉동꽃게는 해동...
    Date2017.02.07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4 Views6531 file
    Read More
  20. 해물순두부찌개

    바지락으로 육수를 내어 칼칼하게 순두부찌개를 끓였다. 사용한 재료는 바지락 약 400그램 새우 1줌 순두부 1봉투 (약 350그램) 바지락육수 약 300미리 양파 반개 대파 반대 청양고추 2~3개 홍고추 1개(생략가능) 계란 1개 양념장으로 고춧가루 1.5스푼 고운고춧가루 1스푼 간장 1스푼 청주 1스푼 다진마늘 1.5스푼 새우젓 0.5스푼 후추 약간 국간장 약간 바지락은 깨끗하게 씻고 물을 100미리정도 붓고 뚜껑을 닫아 바지락이 입을 열도록 끓인 다음 바지락껍질은 벗기고 육수는 가만히 가라앉혔다가 윗물만 따로 부어냈다. 바지락이 잠기도록 물을 ...
    Date2017.01.31 Category국 찌개 By이윤정 Reply6 Views7598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